물론 제가 정확한 수치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연달아 터진 ~녀 들과 미수다를 포함한 보슬방송에서 개소리 싸질

렀던 몇몇 녀들, 지하철에서 애완견 배설물 안 치우고 도망갔던 여자, 막말했던 여자 등등 막 생각이 나네요

어디까지나 제 기억에 의존하는 것이지만 확실히 ~남 보다는 ~녀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자라는 동물이 태생적으로 싸가지가 없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군대를 안 가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본인 모냥 빠지

거나 자존심 구겨지는 건 싫고 거기다 책임감까지 없어서 그런 걸까요? 이도 저도 아니면 우연히, 아주 우연치 않게 매스컴

에 알려졌는데 하필 여자인걸까요?

물론 대다수의 남성/여성 분들은 학교에서 교육받고 가정에서도 부모님께 교육 받으시고, 사회생활하고 아이 키우고 하면

서 모난 부분들이 둥글어 지겠죠...그런데 왜 유독 제 눈엔 ~남 보단 ~녀만 보이는 건지 ㅋ; 사회화 과정이 씨알도

먹히지 않는 돌연변이들이 여자에게서 더 많이 보이는 건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