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1절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가 또 기재 되었습니다.
참으로 잘 한 일 입니다!
하지만 위의 광고를 보듯이 살짝 안타까운 점이 있네요
뒷 배경으로 흐릿하게 지도를 넣어주거나 짤방 정도로 독도 지도 표기를 넣어 줬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해외에서 독도라고 하면 아직 다케시마란 이미지로 인해 잘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위치또한 재대로 알고 있는 외국인도...
현재 일본이 다케시마라고 강짜를 부리는 곳이라는 인지도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 방식의 광고보단 이번 광고는 뭔가 임팩트가 부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