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미친 고양이들 때문에 잠에서 깼습니다.
한동안 조용하더니 개체수가 또 늘었는지....발정이 났는지..온동네 길고양이들이 새벽마다 울어제끼는데...
이건 뭐...소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울음소리가 악마의 애기 울음 소리입니다....울음소리도 커서들 메아리가 생깁니다..
광역시별로 고양이 잡기 운동하려다 동물단체 반대로 중성화 수술로 바꿨다네요.......
영악하기는 얼마나 영악한지.......며칠 째 새벽 잠을 설치는지 모르겠네요.....하아~~ 이젠 고양이까지 힘들게 하는구나...
님들 동네는 고양이들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