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사정하고 오늘 아침에 자위했는데 정액에서 빠알간 피가...ㄷㄷㄷ
이게 처음인것 같은데.... 존나 놀라서 검색해보니 혈정액증 아니면 전립선염이니까 존나 쉬라고 하던데
코피나는 것처럼 과로하면 날 수 있다고... 근데 존나 불안해서 이제 괜찮나싶어 방금 또 ddr했더니 역시나 또 나옴
근데 이번엔 무리했는지 사정후 얼굴이 새하얘지고 속이 막 울렁거리고 어지러워서 한동안 책상에 엎드려 있었음
이런적은 처음.
잦은 자위는 진짜... 와...근데 솔직히 이정돈 예전에도 몇 번 한 적있는데, 아마 신경쓰는게 많고 몸까지 허해져서 이렇게 된 것 같음. 한 1년은 금딸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