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낮에 올라온 게시글이 흥미로운 주제라 조금 알고 있던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제가 무슨 뉴라이트라느니, 쌍놈이라느니, 친일...이라는 어이없는 몇몇 글을 제외하곤
많은 지식인들의 의견이 공부가 됐습니다. 그런 글들을 접하며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는거겠죠.
운영자님 말대꾸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