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Daughter(딸) 이야기..

오동너구리 작성일 12.04.22 1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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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은 신세경 가슴 찌르기>

 

내 나이 26살 (파이어볼 및 공중부양은 쓸줄아는 모태솔로)

비도 오고 시험기간이라 시험준비하는데 기분 꿀꿀해서 정성드려서 내 딸에 대한 역사를 솔직하게 써볼까한다.

 

나 26살 대학원생.

 

내가 처음으로 딸을 잡은건 사실 딸을 잡았다기보다는 딸의 오르가즘을 알게 된건 국민학교 (그당시) 2학년이다.

 

체육시간에 학교선생이 철로 된 긴 봉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에게 상장 스티커를 준다고 해서

 

어릴때 여자애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상장 스티커도 욕심나고 ,영웅심에 남자들이 막 철봉에 올라가기 시작했지...

 

그리고 내려와서 다들 소근대며 하는 말이 "야 올라갈때 기분좋지않냐?" 음.. 그래..이게 우리반? 애들에게 아마 첫 자위였을듯  하다..

(그때는 이해 못함..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철봉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존내 올라가니 자극이 심하게 왔던 모양)

 

그리고 부터 딸을 시작했지..

 

남들같이 딸을 손으로 치진 안았어..

 

침대나 푹신한데에 엎어져서 아래위로 스슥스슥 하며 야한 생각하며 딸을 쳤지..(아마 철봉에서 파생된 딸 방식인듯..)

 

좋아하는 여자랑 엎어져 섹하는 느낌으로 스슥스슥 문질렀지...

 

그러다가 나이 먹고 손으로 딸을 치고.. 문지르기도하며

이렇게 딸 방식을 병행하며,

딸을 26년간 치는 모태솔로가 되었어.....

 

중학교 이후부터 딸은 1주일에 4번 이상씩은 꼭 잡은듯 하다..

몸에 사리 낀다, 기력 소모한다, 키 안큰다 해도..

 

내 키 178인데... 음.. 딸 안쳤으면? 180 넘겼을려나? 암튼.. 178인데 내 키에 만족하고 산다 지금은..신발 신으면 되니 ㅋㅋ

 

다른 짱공유 분들의 Daughter 경험과 시작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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