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갤럭시 S2가 생겨서 원래 쓰던 아이폰4를 처분할려고 하거든
구성은 박풀에, 이어폰, 충전기, usb연결잭 1개 이렇게 있고, 설명서?라고 해야하나.... 뭐 이런 자잘한거까지
다 보관해둬서 그야말로 구성품은 모두 다 있는 상태고, 음...
아이폰4의 상태는 앞판과 뒷판 모두 살떄부터 계속 18,000원인가 하는 인크레더블?쉴드 붙이고 생활해서
떼면 아무 기스 없고, 단 옆판(은색)에만 생활기스들이 있어.
16기가고 검은색상이야. 리퍼기간은 끝났고, 뭐 또 적어야하는게 있나..? 통신사는 KT
어제 중고나라에 글을 올렸는데 전화가 수시로 오더라고....
내가 이런건 처음이라 16기가라는 것과 통신사가 KT라는거 색상 이런거 하나도 안 적어놨는데,,,
심지어 가격도 안 적어놓은글인데 전화가 불이나게 오는데 왠지 이거 전문매입자들이 전부 싸게 사보겠다고
달려드는거같아서 다 내일 연락준다고 하고 글 삭제 해버렸는데...
보통 전화온사람들이 하나같이 35만원 부르더라고, 깨짐만 없으면 그냥 35만원에 사겟다는거같은데.. 안전거래로
보통 아이폰4 현재 제값주고 팔려면 어떻게, 그리고 얼마에 팔아야할까..?
형들의 주옥같은 조언 부탁해!!
이런 부탁은 짱공외엔 할곳이 없어... 나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