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존나 항문에 힘풀리기 일보직전에 전광석화와 같이 화장실로
달려 빛보다 빠르게 바지를 벋고 안자마자 콰르르르릉 뿌직...
내 얼굴은 어느대보다 평안을 되찾았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 휴지가 달랑 한장 걸려있는게
아닌가.... ㅅㅂ 죳도~~~~ 어쩔수 없이 일단 그거라도 했지만... 내심 걱정이였는대 현실로
되었으니.... 한장으로 딱으니.. 기분이 매우 그냥 손으로 밑구녘을 후비는 어느때보다 강화된
이 감촉 이것이 한장의 힘 그리고 딱다가 힘조절이 안돼 그만... 화장지가 뚤려 내 손꾸락과 밑잎술이
서로 키스를 시.팔 ㅋㅋㅋㅋ 아호~~~ 시.팔~~~~ 죳도~~~~~ 시팔 시팔 내 손이 마이 마이~~~
밑구녘도 찝찝한대 손가락마져 짤라버리고 싶은 이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