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서 퍼온글
내가 오늘 새벽에 누나랑 술먹고
누나는 거의 마시지 않고 나만 마셨는데이런저런 안좋은일때문에 누나가 힘들어서 집에서 애기하다 내방에서 마셨는데내가 술이 취해 미친짓 했었다.새벽까지 있다가 거의 5~6시쯤에 내가 술이 취해 누나는 이제 잠이 온다고한숨자야겠다면서 옆에서 자려고 하는것 내가 가슴만져보자면서 그냥 만져버렸어전후 애기하기는 그렇고그렇게 만지다가 누나보고 한번만 하자고 했고누나는 당연 안된다고 네가 외로워서 그런것 같다고 그럼 그냥 자위만 시켜달라고 했고 당연 너랑 나랑 그렇게 하면 안되는 사이인데 네가 술이 취해 그러니깐이제 자라고.좋게 말을 계속 해주는데 난 그냥 하고 싶어서 누나 눕혀 놓고 가슴만지면서 그냥 자위...누난 한숨쉬면서 쳐다보지도 않고...그냥 난 찍 싸고 끝그렇게 있다 누나는 방에서 나가고.끝까지 내가 술이 취해서 그리고 외로워서 그런거라고 좋은말만 해주고.술깨면 내가 젖되구나 생각했지지금 일어났는데 누나 아직도 집에 안갔다.거실에서 엄마랑 같이 애기 하는데 화장실은 가고 싶고 나가지는 못하고겠고술깨니깐 내가 진짜 ㅄ같고 내가 왜 그런말하고 그런짓 했는지 모르겠다.아..ㅅㅂ 진짜 이제 어떻게 하냐.끝장이다.죽고 싶다.이거 어떻게 하냐정말 진지하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좀 가르쳐주라.ㅅㅂ 내가 왜 그랬는 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