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1시간전쯤에 와이프랑 절정의 순간을 치르고 난뒤 같이 샤워하면서 그전에는 무감각했던
와이프의 가슴크기때문에 대화하다 이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 글을 씀
와이프가 배 아래부터 하체는 훌륭한데
가슴이 작았음.
한 10년전쯤에 첫성관계를 가지고 난뒤부터 가슴만지는걸 좋아해서 집에 있으면 언제나 주물럭주물럭 자주 만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 3~4년정도 되었을때 가슴이 이뻐졌다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애인에게 말을 안했지만 분명 가슴이 변했다라는 생각은 했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 2년전있였나 애인이 b컵 되었다고 하는데 a,b컵 크기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모름. 단지 와이프가 b컵이니 이 정도크기가 b컵이구나 라고 생각)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깐 처음 와이프의 가슴을 보고 만진게 19살때였고, 그때 그 크기가 a컵같은데
그 당시보다 차이가 있었어요.
그때부터 매일봐서 크기변화를 인지못해 의식을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보다 많이 커졌지요.
몸무게때문이 아닐까라고 이야기도 했지만
10년전이랑 별 차이가 없고, 1~2킬로 차이는 있지만 2킬로가 가슴으로만 갔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고.
여자가 사랑하면 여성호르몬이 많아지게 되어 가슴 변화가 생겨 그런가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어쨌든 결론을 내린건 여성호르몬의 영향도 있겠지만 10년동안 가슴을 만져주어서 커진것 같다는것.
가슴을 자주 만져주니깐 혈액순환이 잘되었을것이고, 마사지도 되었을것이고
마사지 효과가 아무래도 큰듯.
와이프나 애인이나 여친이나 가슴이 작다면 자주만져주세요.
분~명 커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