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미...... 오늘 두돈반 끌고 출근하는데 쉬바 시동이 팍 꺼지는거야!!
스페어캔에는 어휴 젠장... 먹다남은 맛스타를 누가 부어놨더라고..
빡쳐서 적재함에 실어두었던 레토나를 꺼내서 레토나 타고 계속 달렸거든...
아 근데 십라!!! 회사 다왔는데 정문에서 번호판을 못읽는거야 존나....
아.. 레토나는 번호판이 업ㅂ지..
아. 빡쳐서 512전화 LTE 꺼내서 통제실에 전화해 쥐랄쥐랄을 하니 문은 열어주더라....
후.. 지금 사무실 와서 빡친 기분을 가라앉히고 양파음료 버디언에 햄버그용식빵 한쪽으로 나를 달래고 있는중이다...
에효 시발.... 퇴근길에는 당직대기 차량이나 타고 가야겠당 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