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버블경제 붕괴와 함께 일과 연애보다는 자기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는 일명 초식남이 생겼듯이,
경제 악화와 함께 된장녀 명품녀 등등의 출현으로 전 우리나라에서도 연애 포기남이 곧 주류를 이룰 수도 있다고 봅니다.
굳이 개인주의적인 성향까지 포함하지 않더라도, 그냥 연애만 안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