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온라인이 싫습니다.
유리멘탈인 저는 글쓰기가 무서워요.
표현의 자유를 덧글다는 유저들이 막아서
더 큰 표현의 창조가 억압되는 세상으로 가는게 아닌가 하고
씁슬합니다.
나 같은 유리멘탈인 사람들은 어디 무서워서 글이라도 제대로 쓰겠나요.
전 그런 거침없는 덧글이 너무 싫어요.
때로는 다수와 틀린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의 주장에
귀기울이는 참된 표현의 자유인 온라인이 됬으면 하고 생각해봐요.
공감할수 없는 것들도 한번쯤 집중해서 눈여겨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각자 개성도 묻힌 채 군중심리이 폐해 속에서 우린
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당신은 사회에서도 그렇게 거침없이 표현하고 사는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