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한 발언에 대해 문 상임고문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나”라고 비판하자 이를 되받아 친 것이다.
박 후보는 “5.16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았나. 저는 그런 역사관을 가지고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며 “정치권에서 현재 해야 할 일, 국민의 삶 챙길 일도 많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또 저 같이 생각하는 국민도 많이 계시다”며 “그렇다면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겠나. 저 같이 생각하는 모든 국민은 아주 잘못된 사람들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이거이거 미국같았음 후보 사퇴 하고도 남을 발언이네..
자기 혼자 생각이지 왜 또 국민 물고 늘어져..
대통령후보란 사람이 구테타를 찬양하는지..자기가 함 당해봐야 아는지..
이런사람이 어떻게 지지율이 40% 이상 나오는지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