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 게임을 접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ㅠㅠ
질때마다 솟구치는 분노와 멘탈붕괴로 저의 삶 자체가 망가지는 것 같더라구요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원래 게임도 안했었는데 롤 때문에 지난 반년을 낭비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이제 정신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