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태어난 직후 간호사분께서 제 아들손을 펴주고 계십니다.
제 아들 손도 이쁘지만 간호사분 손도 정말 아름다우세요^^
120일 된 제 아들. 정말 많이 컸습니다.
이젠 제 손가락을 쥐어잡고 흔들정도로 손아구가 정말 쎼졌죠.ㅎㅎ
그래도 제겐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