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
그러니까 2000년 과 2002년 사이였어요
LB&t 라는 그룹이 부른 A matter of Life & Death 라는 힙합노래를
듣게 되었죠. 라임도 나쁘지 않았고, 베이스 느낌도 괜찮은것 같아서
두고두고 소장하려고 CD에 담아뒀는데 최근 다시 들어보려 했더니
어무이께서 모르고 처분해버리셨습니다.... 아..............
혹시 소장하고 계신분이 있거나
LB&t 라는 언더 힙합듀오를 아는사람 계시는지요??
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Yo 내가 원하는 건 힙합바디 showdown $(%!@#)*% 좆도 모르는 색희들의 똑같은 변명!
@#ㄲ@#%*)@#)%*@)#% 힙합은 너에게 도대체 무슨 의미?
)ㄸㄹ)(@#)(@)# 였으면 좋겠지 하지만 할머니 손에 의해 빛을본 나애게 그다지 곱지 않은
살결만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여.
verse1) 요 인생은 서든데스. ~~~~~~~~
목소리는 흡사... cb mass 의 개코와 커빈 인듯 했습니다.(최자 목소리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