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정은의 그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리설주!!! 무엇 때문에 그녀가 이렇게 이목이 집중이 되는지,
왜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각종 매체에서 봐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신기하게도 그런 돼지 같은
여자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 국내에서 유행이 되고있나 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
위 사진에 나온 클러치 백 브랜드가 '크리스챤 디오르' ... 국내 판매가가 무려 180만원 ㅎㄷㄷㄷㄷ
그 돈이면 북한 노동자들 1년치 봉급인데, 돼지 같은 김정은 새끼는 지 마누라 명품백 사주고, 돼지 같은
마누라는 좋다고 또 그걸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고... 그래놓고 개혁이니 개방이니 외치고 있는 꼴이라니~~
강남 된장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