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7월 폭우로 169명 사망, 400여명 실종
주택 8600채 파괴, 4만 3천 700세대 침수
안 그래도 굶주림에 허덕이던 주민들의
삶이 더 끔찍해졌는데
대책은 신경도 안 쓰고 정은이는 신나게 놀이기구나 타러 다니고...
김정은 부인은 청담동 며느리 코스프레나 하고 다니다가
이제 와서 국제사회에 도와달라고 불쌍한 척???
진작에 신경 좀 쓰지...
저거 지원해준다고 북한주민들에게 가긴 가는 거야?
응??정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