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여부는?

타노스 작성일 12.09.04 0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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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무료라는 점 때문에 그런지 이런저런 괴담이 너무 많이 퍼지는군요. 물론 트위터만 하겠느냐만은...


내용인 즉슨...
(링크는 잔인해서 일부러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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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중국의조폭들(삼합회)이 국내에 들어와 여성과 어린이들을 납치하여 장기매매, 인신매매등으로 한해2300명이 실종, 희생되고 있답니다. 오원춘이가 다니던 일대에서만 500명의 여성이 실종되었지만 정부는 그저 쉬쉬할뿐입니다. 10월10일은 중국에서는 쌍십절이라 하여 많은 중국인들이 인육을 즐기러 한국에 들어온다고합니다. 실제로 중국엔 인육문화(카니발리즘)가 있으며 공자도 인육을 즐겼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의 장기매매와 인육의 희생이 돼 버린 한국이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밤이나 이른새벽에 다니지 마세요. 인육 만드는 과정이랍니다. 잔인한 장면이니 유의하세요.

이건 천인공노할 사건이다?
많이 많이 리트잇하시길 ?



우리모두..조심히..다녀요..요즘너무 험한일많이일어나서...

신랑한테..전기충격기,가스총..당장사달라할려구요..

아~~당분간..밤마실은...안녕..ㅠ

우리모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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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tdichvu.com/node/23  << 혐오!!!

안믿을라해도 오웬춘이가 한짓거리가 있어놔서 말이지.. 판사가 물어볼정도였는데 아니라고 말못하지.

공자시대때 인육을 즐겼다는 말은 오웬춘 나오기전에도 종종 듣던얘기.. cctv에서 오웬춘이가 범행을 저지를

당시를 찍었는데 멀찌감치서 바라보고있는 여자가 있더만 밝혀졌나. 한국인이라 일본이 싫고 인간이라서

중국이 싫다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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