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친이 집에 놀라왔는데...
그날이라카데요?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가슴만지는데 느낌이....?
평소보다 커진거같아서 물어보니까 그냘이라 그렇다구....
모으고 모아야 골이 생기던게 '오, 좀 잡히는데?' 이런 느낌이라
"이정도면 AA는 벗어나겠다!!" << 진짜 이렇게 말함....
이랬다가 입술 깨물렸네요.... 8살 연하라 서로 놀리면 서로 헤실헤실거리는데... 응징당하긴 처음....
놀린게 좀 미안해서 맛있는거 사주고 풀었는데...
그러고 곡해할까봐 못물어봤는데
생리기간중에는 어느정도까지 커지나요?ㅇㅅㅇ
막막 A가 B되고 막 이러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