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 부자가 애지중지 아끼던
마지막 돈 줄인 금까지 무더기(2톤)로
중국에 내다팔아 1억 달러 통치자금을 마련,
철부지 김정은은 이 돈으로
전시성 행사, 사치품 구입, 애비 동상건립 등
우상화에 탕진해오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