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게 고한다

css1111 작성일 12.10.04 1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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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화학품사고 심각하다고 한다.

고엽제 성분인지라

각종 농작물이 마르고 시들해져가는 속도가 빠르다한다

구미는 공업단지이자 고 박정희 고향이다 할것이다

그의 딸이 대선출마한 이유에서인지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언론에 다루는 강도가 심각할정도로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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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방사능 버금가는 사고라고 무방하다고 한다

소량이 피부에 닿으면 뼈속까지 침투하고

각종 호흡기질환 걸린다 한다

소방관 경찰관 공무원등이 크게

건강상 위험에 노출되었고 인근 주민 또한 심각한 상황임에도

대피령도 없고

그 인근 주민들도 위험성에 둔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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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야할 일이 있는데

손 놓고 관망중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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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자가 하고픈 말은 다음과 같다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곳 공개하듯이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독극물저장이나 취급소도

인터넷으로 검색 가능해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저번주에 기자가 어느 산 정상에서 위사진을 찍었다

저 사진장소가 어디인지가 주목되고있다

 

 

짱공기자 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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