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제생일이니 축하해주세요 라고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좀 않좋게 보곤 했었는데....
이해가가네요 ㅋㅋ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할게 없어서 회사다녀와서 집에 있습니다
동생이 선물사다놨네요 ㅋㅋ
오늘 제약협회에서 교육이 있었습니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아주 이쁜 처자를 보았습니다
머리안자른지도 꽤 됐고
요새...
근래는 아니고 좀 오래전부터 몸이 뿔어있습니다
말한마디 못걸었네요 에혀 한심해라 ㅋㅋ
살좀빼고 신발에 깔창좀 넣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