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에 목욕탕에 갔습니다 ... 가니깐 사람은 한명정도 있었는데 급배가아파서 옷다벗어놓고 화장실들어갔는데 문이안잠기는겁니다 그래서 바로옆이 문이여서 왼손으로 문을꽉잡고 변을밨습니다 다보고 똥딱아야되서 잡고잇던손을 놓고 저포즈로 똥딱고있는데 목욕탕 관리아저씨가 문을 확여는겁니다 .....아저씨 "아이구 죄송합니다" ....넌나에게모욕감을줬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