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관한 의견들이 참 안좋더라구요.
호주 영어가 저급 영어 취급 받는 건 여기저기 간접경험을 통해서 알기도 했구요.
그래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질문하고 싶은데요.
혹시 갔다 오신분들이나 지인 중에 캐나다 다녀오신분이 계시다면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학교에서 방학 때 결연학교에 1개월 어학연수 다녀오는게 있던데 300만원 하더라구요;;
혹시 이것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IT 쪽으로 경험있으신 분의 조언도 좋고, 아니더라도
부디 살이 되고 뼈가 되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