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봐도 마음이 허한것이
마음속 깊숙히 숨어있는 외로움이 다시 고개를 드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의 계절이 다시 돌아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음악말고
요즘 책도 읽고싶어졌거든요
괜찮은 시집있으면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괜찮은 작가나 시집말이죠
주말에는 스탠드밑에서 시를 좀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