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갑자기 급 춥다가, 오늘은 해가 너무 강렬히 쬐네요. 사무실에 있으니깐 너무 따뜻해용 +_+
다름이 아니라 , 여자친구랑 이런저런 얘기 중에 결혼하고 나면 통장관리 등의 자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게
효율적인가 이야기 해 보았는데, 다른 짱공 형님 누님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ㅎㅎ
우선 제가 생각 했던 2가지의 방법은~
1. 결혼 후에도 각자의 통장을 지닌 후, 일정 부분 공동 기금(?)을 지출한다. 예를 들면 생활비, 주택마련저축 등등
2. 결혼 후에 하나의 통장으로 합친 다음에, 각자 그 통장에서 용돈을 받는다.
이렇게 인데, 둘이 얘기 하다 보니깐 2번이 낫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렇게 되면 비자금은 어떻게 만들죠?ㅋㅋㅋㅋㅋㅋㅋㅋ
짱공 형님 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