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과학 박물관에서 촬영한 ‘렉스(Rex)’의 모습. ‘렉스’는 기존의 로봇 시스템과 달리 췌장·신장·기관지 등 인공 장기를 사용해 제작된 인조 인간이며, 생체공학 방식의 팔과 다리를 갖춰 다양한 작업을 할 수도 있다. 렉스는 3월 11일까지 이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
미래엔 고장난 장기를 인공장기로 바꾸는 세상이 올테죠
근데 영화 repomen 이 생각나네요... 좀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