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도 별로 즐겁지않고 모든게 허무하군요..
세번의 실패를 보니 모든 것이 다 부정으로 보이고
다 싫어집니다..
아직도 보고픈 마음만 가득해요..
다시 볼 수 없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님들은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