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인척가족들이랑은 돈꿔주고 돈이오가면안되나봅니다 매번 명절만되면 부모님의 가족형제들뒷담화가 증말괴롭네요
제 친척동생중에 엄청어렵게 사는애가있어요
부모는이혼해서 이모랑사는데 살림도 무지힘들어서 나라에서 기초수당받아가면서 사는데 최근에 암까지걸려서 수술도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대학간다고 가는데 제가 알바하면서 번돈 5만원주면서 책값이라도 보태라고했는데 나중에 부모님이 알고
뭐하러 저딴년도와주냐고 니 주제를알라고 니도ㅅㅂ 이번에 복학하면서 집에서 돈타다 써야되는새끼가 주제넘는새끼 병신새끼라하면서 뭐라하시는데 저도 제가 주제넘는짓 한건알지만 같은가족이면서 도와줄생각 하지도않는 부모님이나 주변가족들보면 정말..
전어려서부터 맘이여리고 남들도와주는걸좋아하고 제직업도 도와주는일을하고싶어서 그런쪽으로가려고 목표를잡고있는데
명절때마다 돈에얽혀서 까대고 누가대기업에취업했다더라 출세했다더라 어렵게생활하는 사람은 거들떠보지도않고 저같으면 내자식이 불쌍한사람도와줬으면 칭찬이라도할텐데 돈관계풀면서 ㅂㅅ색히라고하는 부모는안될라합니다 제가주제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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