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로렌 리 스미스 입니다.
CSI LV에서 한시즌 동안 잠시 나왔다가 사라진 배우입니다.
길반장님에서 로렌스 피쉬번으로 바뀌던 시절에 잠깐 나왔었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CSI 전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예뻤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키가 너무 커요 178...
어쨌든 엘워드는 잘 안보는 지라 CSI에서 잠시 나온뒤 사라진게
참 아쉬웠었는데 데드 존에서 대화자의 특정 번호를 알 수 있는 초능력자로
나오네요. 이것도 물론 잠시 잠깐입니다... ㅠㅠ
워낙 선 굵고, 강렬한 연기를 많이 해서 인지 뇌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배우입니다.
그러다보니 데드 존 보다 만나 반가운 마음에 글 올려 봤어요 ㅎ
PS - 데드 존에서 현재 우리나라 정치상황과 가장 비슷한 인물이 있는 것 같네요. 스틸슨이라고...
PS2 - 혹시 데드 존 처럼 사이킥에 관한 드라마 추천해 주실거 없나요? 슈퍼내츄럴, 고스트 위스퍼러는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