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가겠슴다.
살아 오면서 다섯번 사기 당했습니다.총 금액은 3억 정도 그런데 다 공통점이 기독교 장로 내지 집사 권사들이라는 겁니다.
아니 도대체 교회라는 곳은 신도들에게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 걸 가르치는 곳인지.
기독교 장로,권사,집사라는 사람들 말은 잘 함.하지만 거의 99% 뻥에 사기...
기독교들은 교회에서 말로 사기 치는 것만 배우는것인지...아니면 사기 치는 놈들이 지 죄를 회개 한답시고 교회를 다니는 건지..이제는 알쏭 달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