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오늘 4시 50분경.. 월급께서 제 통장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이제 그 희미한 기억을 회상하려 합니다.
좀 전에... 송금하려고 계좌를 조회하는 순가.ㄴ.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ㅅㅂ....
지갑을 통재로 찢고 싶습니다.
이제 굶어야지 ㅅㅂ ㅠ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