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그.. 아련한 추억....

얼륙말방댕이 작성일 13.03.05 20:40:57
댓글 8조회 2,984추천 1

136248354522222.jpg
 

 

정확히 오늘 4시 50분경.. 월급께서 제 통장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이제 그 희미한 기억을 회상하려 합니다.

 

좀 전에... 송금하려고 계좌를 조회하는 순가.ㄴ.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ㅅㅂ....

 

지갑을 통재로 찢고 싶습니다.

 

이제 굶어야지 ㅅㅂ ㅠㅠ

 

아...

얼륙말방댕이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