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26살 청년입니다,,
제가이렇게 글을 올린이유는,,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되는지.. 고민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에 진로를 잡을때는 상고를 나와서 물류,유통쪽으로 전문대를 가자해서 전문대 전공을 물류,유통을 들어가 군대를 갔는대
군대 상병에서 예기치안게 다치게되어서 1년 좀넘어서 의병 제대를 하게되었습니다,, 좀1년 기달렸다가 복학하려했으나,
어머니 께서 그냥빨리 학업 맞춰라는 성화를 못이겨 바로 복학을해서 어중이떠중이 있다가 졸업을하였습니다. 너무 아무생각없이 복학을 하다가 그냥 생각없이 졸업하게되서 취업에 대한 생각도 못해본거같습니다.. 그러다가 무든,, 폴리텍1년기능학교를 운영한다고하여서 생각이나 좀 해볼꼄 기술배울겸사 겸사 폴라텍1년을 지원하게되서 전기를 1년배우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이 다끝나고나서 전기관련 회사에 6개월 있다가 돈짜서 재강공장으로 1년정도 주/야 맟교대를 뛰면서 170정도를 벌면서 100만원 적금을 여습니다 그러다가 친척중에 목포조선소에 협력회사를 운영하시는 친척말에 못이겨 거기서 일주일정도일하다가 힘이 너무 위험해서 못하겠다구 말하고 바로 고향으로 올라왓는대 막상 올라와서 이력서 스면서 기달리는 시간이벌써 8개월입니다,, 너무 이렇게있는 재산이 너무 한심해 보여서 머라도 해볼려 전부터 흥미가있던 요리를 배워볼심상으로 조리학원을 등록해 한식기능사 시험을 보면서 있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주위에서는 다 취직하고 일하는대 제 자신만 이렇게 덩그러니 이것 저것 하면서 있는 내자신ㅇ ㅣ너무 한심해 보이고 답답하고 아, 어디다가 하소연 할대는없고 그냥 답답하더군요 ,, 안되겠다생각이들면서
물류,유통관련 회사에 이력서를 쓰면서 낮에는 나중의 철관련생산직을 생각해서 철관련자격증을 공부하고 오후에는 취미로 조리학원을다니면서 이렇고있내요,,
이러고있느니,, 내가 진짜 멀하고싶은건지도 잘모르겟고, 나이가 26살인대 답답하기만하고 부모님에게 죄송하기도하고
답답합니다,,, 어디 제이야기를 들어주고 힘이되어주는 맨토 역할을 해줄 사람이주위에없고,, 어디다가 재이야기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고민을 저만 느끼는게아니고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진로를 못잡고 고생하시는분들이 있으신가 해서 이렇게
개 소리를 올려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