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 떄부터 이마가 넓었고(어머니가 이마가 넓으심) 초등학교 때도 엠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중학교때 반삭한후로 내가 M자 이마라는걸 알았음. 지금 25살인데 이마 넓이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것 같음.
중요한건 외가 친가 대머리가 한 분도 안계신다라는 것과 머리숱이 괜찮게 있는 편. 그런데 이상하게 넓은이마와 M자 떄문에 탈모일거라는 오해를 받는게 억울함...주위에서 하도 그러니 탈모인가..라는생각도 들기도하고..
탈모가 아닌데도 M자인 사람도 있나요? 병원가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