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까 위기감 증폭시키대.
예비군 형들? 나 올해 마지막 연차인데 솔직히 나도 전쟁이라는건 무서운데.
막상 터지면 싸울라고.. 엄마 아빠 지키려고.ㅋ
난 우리 부모님은 딱 붙어서 지킬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부모는 지킬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