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샵을 운영하다 보면서 여자애들도 많이 와서 하고 패션 아이템으로 생각하는 그런 것을 보니까 참
옛날에 비해서 인식도 많이 풀리고 우리도 다른 나라들처럼 타투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풀려가는거같네요 ㅎㅎ
커플타투다 모녀끼리 와서 타투 한다는 사람도 있고 ㅋㅋ 보면 의미 있는 문신들 이야기 하면 나름대로의 보람도 있고
괜찮은거같아요 ㅋㅋ 저도 할머니 성함이랑 초상화 해서 가슴반팔 생각중인데.. ㅋㅋ 뭔가 의미있는 것을 몸에 간직한다는
것.
문신이라는게 마냥 나쁜 의미만은 아니네요 ㅋ 제대로 된 시술자를 만나서 제대로 시술 받는다면 의미가 더 클것 같네요ㅋ
그냥 오랜만에 짱공 와서 생각나는데로 끄적여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