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CCTV 모니터에 눈을 돌렸는데..어린 아이들이 바닥분수대 주변에 쓰러져있었습니다..너무 놀라 모니터를 확인하고 확대해서보니여전히 아이들은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아이들이 격하게 놀다 다쳤나 하는 마음에 걱정이 되어현장을 확인하려던 찰나..
두 아이가 달캴후라이 뒤집 듯 몸을 뒤집더군요물에 젖은 옷을 햇빛에 말리고 있었던 것..크게 될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