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면접이 있었는대 안갔습니다 그 이유가,,,
지원한쪽이 공기업인대,, 공기업중에서 좀 재일 않좋은대입니다.. 회사이름이 굳이말하자면 코레일 관련 회사입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어제 연락이 문자로 와서 오늘 바로 면접 보라고 와서 당황했습니다,, 부랴부랴 회사관련 정보를 급하게 보고있었는대
회사연봉이 2100 정도 하구요 복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퇴직했던사람의 말로는 복지와 연봉이 박봉이고,, 연봉이 오를생각을 않해서 퇴직했다내요... 또하나는 거기합격되도 50%이상 합격자들이 않가서 거니 매달 뽑습니다 ,., 결정적인거는 제가 지방에서 사는대 서울까지가면 최소 5~7만원 깨지는대 ,,, 면접비 안주고 기차50%할인티켓을 준다고합니다,, 결국 않갔지만
잘선택 한건지 고민이되내요,,, 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형님들 자문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