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재, 북한의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 내 활동하는 간첩의 인구수는 5만명.

 종북 인사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을 숫자다. 그러나 이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최근 세계적인 해킹 단체 '어나너머스'가 대표적인 북한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를 털었는데... 돌아가는 상황을 관조해 보니....

 이번 사건으로 자존심 상한 몇몇 종북들이 또 '음모론'을 양산하고 있다.....

 다수의 종북들이 '진보인사' 라는 탈을 쓰고 대한민국에서 단체를 만들고, 세력을 규합해

 나가고 있다.

 민주주의 수호에 목숨을 다 바쳤던 호국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다.

 진보 (進步)[진ː보]

 [명사]

 1. 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높아짐.

 2.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함.

 진보의 사전적 의미다.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진보주의자들과

 대한민국의 종북세력은 그 본질부터가 다르다.

- 한총련 궐기 현수막에 수없이 등장하는 김정일이 어록.

- 개념을 이북에 놓고 온 대한민국 시의원들.

- 주사파의 열렬한 신봉자인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김일성 기쁨조 사진.(현 민통당/ 임수경의원)

- 애국가를 부정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 열창하는... 나라의 녹을 먹는 의원.

- 공중파 방송에 나와 북의 무력 도발에 대응하면 전쟁난다고...북을 국가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밝힌.... 호화 가택에서 사시며 나라의 녹을 드셨던 브루주아 종북녀.

- 군인출신으로 그들이 그토록 혐오한다는 쿠테타를 일으켜, 십수년째 독재를 일삼은 베네주엘라

  차베스 대통령의 영정 사진앞에서 참배하는 이정희. 참배와 조의가 생활이 된 ㅆㅂ 년.

  차베스의 시신은 방부제 처리 되어 영구히 보존한다고 한다. 이북스럽다 정말....ㅋ

- 그리고 휘 갈겼던 방명록.

- 조범련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수장. 노수희씨가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 무단방북하여 헌화하고

   있음. 대놓고 남측 본부.... 위대하신 령도자 김정일.....드립을 침.

- 그리고 판문점을 통해 다이렉트로..... 남측정부에 다시 기어 들어오심. 바로 연행.

- 리정희, 한명숙 동지와 함께한 사진. 이런놈이 야권연대 회원.ㅎㄷㄷ 

- 역시 무단 방북한 한상렬 목사. 문단방북 내내, 김일성, 김정일 동지 찬양으로 항문빠심.

 

- 1급 간첩으로써, 당의 간부도 만나 담화도 나누심. 또 제 발로 대한민국 들어오심.

   왜 그냥 북에서 살지 내려오냐고? 한 몇년 살다 나와서 북의 지령을 받고 또 사람들

   규합해야함. 빵에 가는 거 무서워 하고 뭐 그러는 사람들이 아님.

   언론에 자꾸 노출되는 짓꺼리를 하는 이유는....노동당을 선전, 선동하고 우리측네

   불순분자들을 규합하고자 하는 심오한 뜻이 있단다...

   평범한 우리들은 '저런 **놈' 하고 말지만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무서움. 그렇게 조금씩 야금야금 세력을 넓혀가고 최종적으로 10%로 미만의 세력이 나머지

   세력을 체제 전복 시키는 것이야 말로..이들의 최종 목표임. 과거 베트남이 그랬던 것 처럼.

 이밖에도 음지에서 활동하는 간첩들이 수만명이고, 인테넷에 침투하여 지역감정과 이념

 혼란을 부추기며... 광우병 파동, 제주군항 건설 등 사회적 이슈에 참여하여 국민들을

 양분화 시키고... 노동자 집회란 집회에는 다 개입하여 죽창 들고 일선에서 폭력을 선동하여

 광란케 하고... 대한민국의 혼란을 틈타 숟가락 얻고 젓가락 뜨는 세력들이 조낸 많음.

 이번 기회에 종북세력과 좌좀들 싹다 조사하여 그들의 소원인 월북을 (무단 방북 말고)  

 정부에서 승인해줬으면 한다. 물론 단순 가입만으로는 처벌이 힘들다지만.....정말

 소원한다.

 마지막으로 뭐 또 정경사로 가라 마라 하는 사람들 나올 꺼임. 근데 제발 개소리 그만하고,

 이게 엽기가 아니면 도대체 엽기가 뭐란 말인가? 

 수만명을 굶어죽이는 3대세습 깡패국가 옹호하지마라.

 난 로터리에서 죄회전도 안한다. - 영화 베를린 中-

 그리고 '진보' 라는 탈을 쓰고, 인텔리적인 사고를 하는 양, 이래저래 사회적 가쉽을 양산하여

 사람들을 홀리는 좌좀, 빨갱이 들에게 더이상 속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존경하는 진보주의자들과 좌좀, 빨갱이 새뤼들은 위의 사전적 의미처럼 전혀 다른

 존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