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식사할때

아성2 작성일 13.04.11 0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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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역에서... 해장국집 아직도 있나...

예전에 참많이도 갔엇는데.

주인아저씨가 친절하고... 뼈해장국에 부추넣어서 먹었는데.

교포였나 종업원인지 모르겠지만..아주머니가 일하고부터 안가게 됐는데.

해장국시켰는데...

아무리봐서..검붉은 색을 보면..재탕이야.

남먹다가..남은거....준것 같았단말야...

해장국 한두번먹은것도 아니고...

이건 감자탕 먹고 쫄고 졸아서...변한색이였기에 기분이 팍 상해서...

그후 안감.

 

재수할때..정독 도서관에서...

매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을 먹는데.

오뎅볶음에... 구더기가..함께 볶아져서...있더라고

당연히 들고 매점직원에게 갔더니...다른걸로 교환...

어쩌라고...

다시 버렸지.

정독도서관 게시판에 구더기 나왔다고 올렸었는데.

댓글들이..거의다..그냥 처먹어..이런글이 ㅠㅠ.

 

가끔 중국음식들...보면서..야유하는 글을 보게 되는데..

우리라고 별다를거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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