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작이 나왔다고 하네요 ㅎ
얼른 번역 됬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하루키의 책 중 가장 몰입했던 책이 있으신가요?
제가 읽었던
스푸트니크의 연인, 태엽 감는 새,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노르웨이 숲, 양을 쫓는 모험, 댄스 댄스 댄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해변의 카프카
중에 눈꼽 만큼이라도 이해가 되면서도 재밌었던 건 아무래도 노르웨이 숲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