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으로 의자를 하나 구입했어요

지난주 화요일에 구매하고 확인전화 바로 한통 때렸는데 

금요일까지도 택배조회가 안되드라고요

오전 10시에 전화해보니까 송장이 분실된것 같다고 토욜까지 물건 받게 해드린다고 하길래

배송되면 전화한통 해달라고 했죠

근데 이색기들 결국 전화 않오길래 오후1시에 환불해달라고 그색기 핸폰으로 문자한통 떄리고

송장번호가 나와버려서 구매취소가 아니라 반품하는 형식으로 지마켓고객센터 언니랑 취소진행을 했어요

근데 다음날 토욜 오후에 의자가 택배로 와버렸음!!!

이런 ㅈ같은 개색기들 전화해도 않받길래 월욜날 반품 해가라고 전화했더니 왕복택배비 16000원을 나보고 내래요

택배보낼때 전화해라고 했는데 왜 안했냐고 물어보니 그런말 들은 기억없다고 발뺌 ㅋㅋㅋ

되도안한 소리 말라고 끊어버리고 고객센터에 클레임 넣어뒀어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이색기가 나를 호구로 보나 하는생각에 빡치네요

고객센터 답않나오면 소보원이랑 공정거래위에 클레임 넣을 생각중

별 잡놈들이 많은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