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선 선거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항상 해왔던말이
"저 후보는 살아온 과정을 돌아봤을때 대통령으로써 제대로 업무을 수행할수있는 스펙이 전혀 없다"
외국어 능력이 국정을 운영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됩니까
그 사람이 젊은 시절 사회에서 어떤 일들을 해왔습니까
경력사항을 보면 약 15년에서 20년을 은둔생활을 해왔던 사람인데
대체 뭘믿고 소중한 한표를 주셨나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는 보수나 진보 같은 색깔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그때 그때 정책이나 올바른 판단을 신용할뿐이지요
술한잔 먹은 김에, 뉴스 기사가 갑갑한 김에
글 하나 배설하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