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산 김치 입니다. 만든지 얼마 안된거같아보였습니다.
긋대는 국물이 아예 없었고 거의 겉절이 수준이였습니다.
근대 맛이 왠지 오묘한맛? 진자가 아닌 짝퉁 고유의맛?
2개정도 먹어도 봤으나? 쓰레기맛? 가면 갈수록 발효가 아니고 썩어가는맛?
한 한주동안 한포기 정도 먹었는대 위가 아프기 시작... 소화가 안되고 나중엔 설사가 시작됨
혹시몰라 안먹고 2주가 방치시켜둠... 역시나... 발효가 아니고 썩어가고있음
이상한 쉰내? 발냄새나는사람 양발 물에 적쉰다음 말려둔 그런냄새? 김치의 맨윗부분에는 흰색곰팡이가
띄고있고 김치의 맛도 형용할수없는 그런맛이 나고 혀에서는 톡쏘는 그런맛?
예전에 중국에서 고추가루 비쌀때 붉은색 벽돌가루를 썻다던대? 혹시? 벽돌가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