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 형님들..
현재 분당에서 자취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잠귀가 밝은 탓에 조금이라도 쿵 소리가 들리면 깨는데요;
문제는 자취하는 곳이 원룸텔이라 방방마다 붙어있어서 새벽에 옆집 윗집 짝짓기 하는 소리에 자꾸 깨네요...ㅠ
한 번 깨면 그 소리가 계속 들려서 다시 잠들기도 힘들고..
직접적으로 가서 얘기를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