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ㅍㅌ

말려군 작성일 13.05.12 20:08:47
댓글 17조회 12,960추천 13
136835692669670.jpg
36촌 윤씨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강팀 조사에선
인턴여성의 엉덩이를 만졌고
자기방으로 불렀을때 노..ㅍㅌ 였다고
시인하고 진술서에 자필서명까지 했었는데
기자회견 할때는 말을 뒤집었다는군요.

팬티바람으로 문열어준건 지말따라 실수일순 있죠
뭐 남자직원이라 생각하면 크게 게이치 않을수 있으니까
근데 안입은건 정말 이야기가 많이 다르죠.
만진거 외에도 덜렁거리고 있던것만으로도 성범죄
지 방으로 부르곤 덜렁거리며 문을 열어줘놓곤
그럴 의도는 없었다?...

여럿 짤려 나가겠네요
오전에 홍보수석 사표냈고
비서실장도 간당간당 같이 갈꺼 같고
이건 정말 제대로 조사해서 처벌 받게해야함
나라꼴 참..
말려군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