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촌 윤씨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강팀 조사에선
인턴여성의 엉덩이를 만졌고
자기방으로 불렀을때 노..ㅍㅌ 였다고
시인하고 진술서에 자필서명까지 했었는데
기자회견 할때는 말을 뒤집었다는군요.
팬티바람으로 문열어준건 지말따라 실수일순 있죠
뭐 남자직원이라 생각하면 크게 게이치 않을수 있으니까
근데 안입은건 정말 이야기가 많이 다르죠.
만진거 외에도 덜렁거리고 있던것만으로도 성범죄
지 방으로 부르곤 덜렁거리며 문을 열어줘놓곤
그럴 의도는 없었다?...
여럿 짤려 나가겠네요
오전에 홍보수석 사표냈고
비서실장도 간당간당 같이 갈꺼 같고
이건 정말 제대로 조사해서 처벌 받게해야함
나라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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