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큰돈이 필요해서 주택적금을 깰려고하는데..
주택적금에 돈이 많지만 이자가 종나 적습니다..
인서울권 적금이라 돈이 종나게 많아야 아파트 살수 있고..
종나게 만들 능력도 없으며 살생각도 없습니다.. (현재 1순위 분양 가능함)
걍 깨버려도 미련이 없을까요?
다른 적금 두개가 있긴한데 그걸로 필요한돈 충당은 가능하긴하나 이자가 쌘 적금이라..
이자가 적은 주택을 깨버리는게 좋겠죠?
주택을 함부러 깨면 후회할일이 있을까 ㅡㅡ;;
ps) 대출은 절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