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말할 곳 도 없고...

duvet62 작성일 13.05.13 16:31:54
댓글 1조회 2,207추천 0
배웠다는 사람이 낳다와 낫다도 구분 못하면서 민원거네요.
문장 수준도 중학생 수준이고...
나 참...
공인중계사 취득 했다는 사람이 말이죠.
신세 한탄 하고 갑니다.
아 덥다
duvet62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